*본 글은 내돈내산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31살 만으로 30살인 호주 워홀 막차를 타게 된 주인장 임니다. ㅠㅠ😂
1년 전 퇴사를 하게 되고(주륵..) 호주 워홀에 대해서 이것 저것 준비하다가
어떤 유튜버 분을 보고 로허들 커피교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주말반 6회차 수업을 듣고 수업이 유익하고 좋았어서 후기를 남기게 되었어요~!


결론만 빠르게 말씀드리자면 일단은 듣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수업이었습니다~
좋았던 점들이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4가지 정도만 추려추려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흠흠(좋았던 점은 훨씬 많아요!! ㅋㅋ🙌)
첫번째. 뛰어난 강사진!! 호주 워홀을 직접 갔다 오신 새영 선생님 👍
일단 수업의 전반적인 것을 담당하시는 새영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유익한 점들을 많이 알려주세요!!
새영 선생님은 호주에서 현직 바리스타 매니저로 호주 워홀을 1년 정도 갔다 오셨어요~
그래서 다른 자격증 위주의 학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호주 커피에 대한 정보들을 정말 많이 알려주셔요.
호주 워홀 맞춤형!! 커피 종류, 기구의 영어 이름, 도징방법,라떼아트 등을 기본적으로 알려주시고
이외에도 호주에서만 먹는 특이한 커피(ex 매직), 피콜로(엄청 작은 커피)에 대한 정보,
호주의 커피문화, 여러잔 한꺼번에 만들기(호주에서 정말 중요! 스피드가 필요한가 봐요 ㅠ)
도캣 (주방영수증, 메뉴) 읽는 방법,
다양한 옵션(extra hot , soy milk - 호주는 옵션이 더럽게 아주 다양해요!) 만드는 방법 등
호주에 특화된 내용으로 알려주세요!
그리고 3명 소수 정예로 수업을 듣기 때문에
각자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 세심하게 피드백해 주시고(사진, 카톡 등으로 정말 열심히 피드백 주세요 ㅠㅠ 엉ㅇ엉 감사함니댜)
수업 다 듣고 나서 하루 내용을 정리해서 보내주시는데 그게 정말 유익했어요 😁


두 번째. 좋은 위치📌
용산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에 위치해 있는데요!
기차역 근처여서 타 지역에서 와서 수업 듣기에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경기도에 수업을 들으러 왔었는데요! 학원 위치가 아무래도 서울 중앙이다 보니까
저희 집에서도 오기가 편했어요!
용산이라는 위치 라서 그런가는 모르겠는데 각지에서 많이 오시는 거 같더라고요!
경기도인으로써 서울 한 번 오기 힘든데.. 온 김에 종로라던가..
해방촌 이라던가 놀러 가기 좋았어요😂😂

세 번째. 엄청난 양의 자료들!📖
로허들에서 커피수업을 듣게 되면 링크를 주시는데요!
거기에 에스프레소 추출에서부터 , 스티밍 라테아트, 호주 커피에 대한 전문 칼럼, 영어 비밀노트
, 레주메 작성법, 트라이얼 공략법 등 등 호주 바리스타에게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a-z까지 세심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특히 잔샷해유라는 것을 배우는데 트라이얼에서 꼭 필요한 필수 개념으로
바쁜 호주카페에서 여러 잔의 커피를 한 번에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줘요!
실제로 여러 잔을 잘 만들 수 있는지 꼭 확인을 한다고 하니까
배워서 정말 나쁠 것이 없는 내용인 듯해요 😌

네 번째. 잘 짜인 커리큘럼🕒
로허들 호주 워홀 실무 클래스는 6회 차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한정된 시간 안에서 에스프레소 추출에서부터 스티밍, 여러 잔 한 번에 만들기,
라테아트, 트라이얼 실전 연습까지 배울 수 있어서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만원의 행복이라는 클래스💵를 추가로 6번 더 들을 수 있는데요!
만원이라는 금액만 결제하면 라테아트를 결하트 부터 시작해서 로제타 3단 하트 등등
다양한 라떼아트를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호주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우유를 굉장히 다양하게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soy milk, oat milk)
이런 우유들은 다 성분들이 달라서 스티밍 방법도 다 다르고 라테 하는 방법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만행 클래스에서 정규 과정에서 배우지 않은 심화된 단계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글을 끝 마치며 저도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호주 워홀에 대해서 막연하게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던가
가면 어디든 일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지금 와서 수업을 들어보고 호주 카페 영어들을 공부하고 나니
준비되지 않았을 때 보다 자신감도 더 생기는 거 같고
영어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면서
영어 공부를 좀 더 세심하게 할 수 있는 게 계기가 된 거 같아서
수업 듣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어떤 계기로 수업을 듣기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수업이었습니다!
